샬롬! 오늘도 유초등부 아이들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예배를 드렸습니다. 

5주간 "거룩한 고집"이라는 말씀 시리즈가 계속 되는데요.

오늘는 "거룩한 고집"의 마지막 시간 "거룩한 눈물, 예레미야"라는 말씀을 통해서 예레미야를 만나보았는데요.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거룩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던 것처럼

우리 유초등부 친구들도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품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유초등부 아이들이 거룩한 삶을 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아이들의 예배 모습을 볼까요?

[예배 모습]

아래의 사진을 누르면 예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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